데릭지터의 수비는 항상 논란이 됩니다. 에이로드의 자리를 바꿔버렸기 때문이기도 하고, 인기에 편승하여 골든 글러브를 탔다는 이야기도 나오기때문이죠. 2루 카노의 수비와 유격수 지터의 수비는 양키의 구멍이라고 항상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시죠. 올 시즌 경기를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, 올 시즌도 중요한 순간 지터의 수비는 확실히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. 어제 경기에서 나온 지터와 카노의 더블플레이 수비를 보시죠.
테익세라는 오늘 공격이 아닌 수비에서 양키스를 구했네요. 1:1 상황에서 8회 1사 2, 3루에 1루 땅볼을 정말 과감하게 홈에 던집니다. 과연 지암비였으면 어땠을까요? ㅎㅎ 마쯔이의 결승 홈런보다는 테익세라의 이 수비가 더 값어치 있어 보이네요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