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릭지터의 수비는 항상 논란이 됩니다. 에이로드의 자리를 바꿔버렸기 때문이기도 하고, 인기에 편승하여 골든 글러브를 탔다는 이야기도 나오기때문이죠. 2루 카노의 수비와 유격수 지터의 수비는 양키의 구멍이라고 항상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시죠. 올 시즌 경기를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, 올 시즌도 중요한 순간 지터의 수비는 확실히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. 어제 경기에서 나온 지터와 카노의 더블플레이 수비를 보시죠.


2009/07/28 11:14 2009/07/28 11:14
Posted by 익살
오늘 드디어 양키스가 AL 동부 공동 1등에 올랐습니다.
테익세라는 오늘 공격이 아닌 수비에서 양키스를 구했네요. 1:1 상황에서 8회 1사 2, 3루에 1루 땅볼을 정말 과감하게 홈에 던집니다. 과연 지암비였으면 어땠을까요? ㅎㅎ 마쯔이의 결승 홈런보다는 테익세라의 이 수비가 더 값어치 있어 보이네요.
2009/07/21 20:11 2009/07/21 20:11
Posted by 익살
타자들에게 가장 요구되는 능력은 바로 공을 정확하고 강하게 때리는 것입니다.
정확하고, 강하게 때린다고 모두 다 안타가 되는 것은 물론 아니지만 그것을 주 무기로 삼고 연습을 하는 것이 타자들에게 필요한 것이겠죠. 오늘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나온 세 개의 홈런 중 로빈슨 카노와 버논 웰스의 홈런은 홈런 코스로 들어온 공을 멋진 스윙으로 넘긴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, 정확하고 강하게 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홈런은 아니였지요. 가장 마지막에 터진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홈런이 바로 정확하고 강하게. 라는 표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홈런이 아닌가 싶네요. 한번 다들 관람해보시지요.
 
배트의 중심에, 정확한 타이밍에, 그리고 강하게 때리면 (에이로드가 때리면) 넘어갑니다.  
PS. 홈런 공장이 된 양키스 스타디움. 좀 걱정이 되긴 하네요. 131개째 홈런인데, 1999년도 쿠어스필드의 기록이 303개입니다. 기록이 깨지진 않겠군요 ㅡ.ㅡ
2009/07/04 21:11 2009/07/04 21:11
Posted by 익살
이전페이지 1 2 3 4 5 다음페이지
사이드바 열기